북서울자이폴라리스 줍줍, 도대체 왜 난리일까?
안녕하세요! 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부동산 커뮤니티나 뉴스에 유독 ‘줍줍’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중에서도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이름이 있었으니, 바로 북서울자이폴라리스였습니다. 아니, 갑자기 이 아파트가 왜 이렇게 핫해진 거지? 궁금해서 못 참는 성격이라 제가 직접 파고들어 봤습니다. ㅎㅎ
찾아보니까요, 와… 이건 정말 난리가 날 만 하더라고요. 단순히 계약 취소분 몇 개가 나와서가 아니었어요. 서울, 대단지, 자이 브랜드라는 삼박자에,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규제는 거의 다 피해 가는 역대급 조건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이건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꿀정보인데?’ 싶어서, 저처럼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오늘 제대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왜 다들 ‘연말 로또’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기 쉽게 전부 알려드릴게요!
1. 기본 스펙: 서울 강북구 1045세대 ‘자이’ 대단지
우선 북서울자이폴라리스가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이 단지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흔히 말하는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서 만든 총 1045세대의 대단지 GS건설 자이(Xi) 아파트입니다. 강북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 대단지라는 상징성도 있고요.
입지도 정말 괜찮습니다.
- 교통: 우이신설선 삼양역 바로 앞 초역세권에, 4호선 미아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에요.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하기 편하다는 거죠.
- 브랜드: 두말하면 입 아픈 1군 브랜드 ‘자이’입니다. 아파트 브랜드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다들 아시죠? ㅎㅎ
이런 기본기 탄탄한 아파트에서, 이번에 계약이 취소된 2가구가 무순위 청약, 즉 ‘줍줍’ 물량으로 나온 겁니다. 딱 2세대요!
- 전용 84㎡: 1가구 (가장 인기 있는 국민평형이죠)
- 전용 112㎡: 1가구
여기까지만 보면 ‘아, 그냥 줍줍이구나’ 싶으실 텐데, 진짜 핵심은 지금부터입니다.
“네? 서울 자이 대단지를 청약통장 없이 살 수 있다고요?”
이번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줍줍이 난리 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자격 요건이 정말 파격적이에요.
- 거주지: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기만 하면 OK!
- 주택 소유: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세대주, 세대원 모두 가능)
- 청약통장: 필요 없습니다! 가입 여부, 예치금, 가점 아무것도 안 봐요.
이게 무슨 의미냐면, 그동안 청약 가점이 낮아서 서울 아파트 분양은 꿈도 못 꾸던 신혼부부나 젊은 층에게도 기회가 열렸다는 뜻입니다. 청약통장 없이, 오직 ‘서울 거주 무주택자’라는 조건과 ‘운’만으로 자이 아파트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죠. 이러니 관심이 폭발할 수밖에요.
2. 규제? 그게 뭔가요? 실거주 의무까지 없는 ‘비규제 줍줍’
자격 조건만으로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사실이 숨어있었습니다. 바로 ‘규제’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서울 강북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어서 보통은 대출, 전매, 실거주 등에서 아주 빡빡한 규제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단지는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사업 승인을 받았어요. 각종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기 이전에 입주자 모집 승인을 받은 덕분에, 이번 무순위 청약에는 비규제에 가까운 기준이 적용됩니다. 관련 내용은 언론 기사에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
- ✅ 실거주 의무: 없습니다. 즉, 당첨되고 나서 바로 전세를 놓아 잔금을 치르는 ‘선전세’ 전략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 재당첨 제한: 없습니다. 이번에 당첨되더라도 다른 아파트 청약에 불이익이 없어요.
- ✅ 전매제한: 최초 3년이었지만, 현재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물론 무순위 당첨자는 향후 5년간 투기과열지구 1순위 청약이 제한될 수 있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사실상 큰 의미 없는 제한이죠. 거주의무 없이, 재당첨 제한 없이 서울 자이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정말 보기 드문 기회입니다. 이 조건 때문에 ‘진짜 로또’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3. 그래서 얼마? 가장 중요한 분양가와 시세차익
자, 그럼 가장 현실적인 문제, ‘돈’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번 무순위 공급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코니 확장비 등 옵션 포함)
- 전용 84㎡: 약 9억 7,211만 원
- 전용 112㎡: 약 12억 6,686만 원
계약금 10%를 내고, 입주 전까지 잔금 90%를 내는 구조입니다. 그럼 현재 시세는 어떨까요? 국토부 실거래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 전용 84㎡: 2025년 5월, 11억 3,4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계산이 바로 되시죠? 84㎡ 기준으로 당첨만 되면 앉은 자리에서 약 1억 6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112㎡는 최근 실거래가가 분양가와 비슷하거나 낮아서 단기 차익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분석도 있지만, 84㎡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청약 일정 및 방법

이렇게 매력적인 줍줍, 놓치면 안 되겠죠? 일정은 꼭 기억해두세요.
| 구분 | 일정 | 비고 |
|---|---|---|
| 모집공고 | 2025년 12월 22일(월) | 자격 판단 기준일 |
| 청약 접수 | 2025년 12월 29일(월) | 09:00 ~ 17:30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월 2일(금) | – |
| 계약 체결 | 2026년 1월 9일(금) | – |
가장 중요한 건 청약 접수가 딱 하루라는 점! 그리고 현장 접수는 절대 안 되고, 오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만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미리 앱 설치하고 준비해두시는 게 좋겠죠?
결론: 일단 넣고 봐야 하는 ‘연말 선물’ 같은 기회
정리해보겠습니다.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줍줍이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서울 더블 역세권의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를 ①청약통장 없이, ②서울 사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③실거주 의무 같은 까다로운 규제 없이, ④확실한 안전마진(시세차익)을 기대하며 잡을 수 있는, 2025년 연말에 찾아온 정말 드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 2가구뿐이라 당첨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요? ㅎㅎ 자격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연말 줍줍’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아나요? 그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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