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팩트체크 (2026년 1월 기준)
- 리콜 대상: 중국 도미(Domy) 제조 2080 치약 6개 품목
- 핵심 판별: 제품 뒷면 영문 ‘MADE IN CHINA’ 표기 여부
- 환불 조건: 사용 중인 제품, 다 쓴 제품, 영수증 유무 상관없이 전액 환불
- 신청 채널: 애경 전담 고객센터(080-051-1577) 및 공식 온라인 접수
국민 치약으로 사랑받아온 애경산업의 2080치약 리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가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리콜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일부 제품군에서 국내 구강용품 기준상 배합이 금지된 성분인 트리클로산(Triclosan)이 미량 검출됨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애경산업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해당 제품에 대해 제조일자와 상관없이 전량 회수 및 환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리콜 대상 2080 치약 6종 상세 리스트
이번 2080치약 리콜 대상은 모든 제품이 아닙니다. 반드시 중국 도미(Domy)사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된 아래의 6가지 모델만 해당됩니다.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일반 2080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회수 대상 제품명 | 제조국 / 제조사 | 비고 |
|---|---|---|
| 2080 베이직치약 (Basic) | 중국 / Domy | 전량 회수 대상 |
| 2080 데일리케어치약 (Daily) | 중국 / Domy | 전량 회수 대상 |
|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 (Smart) | 중국 / Domy | 전량 회수 대상 |
| 2080 클래식케어치약 (Classic) | 중국 / Domy | 전량 회수 대상 |
|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 | 중국 / Domy | 전량 회수 대상 |
|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 | 중국 / Domy | 전량 회수 대상 |
💡 참고할 만한 세부 가이드: [필독] 리콜 대상 2080 치약 6종 사진으로 10초 만에 구별하는 방법
2. 우리 집 치약 10초 만에 확인하는 법 (사진 포인트)
집에 쌓여있는 치약 중에서 리콜 대상을 골라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품 앞면의 디자인은 비슷할 수 있으나, 뒷면의 상세 표기를 확인하면 명확합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
- 제품명 확인: 베이직, 데일리케어, 스마트케어플러스 등 위 6종 명칭 확인
- 제조국 확인: 뒷면 하단에 “MADE IN CHINA” 문구가 있는지 체크
- 제조사 표기: 수입자 애경산업(주), 제조사 Domy 또는 중국 주소 확인
- 여행용 세트 주의: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된 ‘케라시스 여행용 세트’ 내 포함된 2080 치약도 대상일 수 있으니 반드시 뒷면을 확인해야 합니다.
3. 2080치약 환불 신청 절차: 영수증 없어도 전액 환급
애경산업은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환불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정부24와 식약처의 권고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환불은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운영됩니다.
환불 기본 원칙:
- 영수증 무관: 어디서 샀는지, 영수증이 있는지 묻지 않고 환불해 드립니다.
- 사용 여부 무관: 이미 뚜껑을 열어 사용 중이거나, 거의 다 쓴 제품도 용기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 제조일자 무관: 유통기한이나 제조일이 언제든 중국산 6종이면 모두 해당됩니다.
환불 접수 방법
- 전담 콜센터 접수: 080-051-1577 (무료)로 전화하여 주소와 제품 수량 등록
- 홈페이지 접수: 애경 공식 사이트 리콜 배너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신청
- 택배 수거: 신청이 완료되면 며칠 내로 택배 기사가 방문하여 제품을 수거합니다.
- 계좌 입금: 수거 확인 후 등록한 계좌로 용량별 정해진 환불금이 입금됩니다.
🔗 다음 단계 안내: [실전] 애경 고객센터 전화 없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환불받는 5단계
4. 트리클로산 성분의 유해성 및 건강 영향
이번 2080치약 리콜의 핵심 사유인 트리클로산(Triclosan)은 항균 및 보존 효과가 있어 과거 세정제 등에 널리 쓰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 내분비계 교란, 갑상선 기능 저하, 그리고 장기 노출 시 발암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질병관리청과 식약처는 2016년부터 치약 등 구강용품에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검출된 양이 미량이라 단기 사용으로 즉각적인 치명적 위험이 발생할 확률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안에 직접 닿는 제품 특성상 소량이라도 체내 축적 위험이 있으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새 치약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응입니다.
🎬 리콜 대상 치약 뒷면 식별 영상 가이드
▲ 영상을 클릭하여 중국산 표기 위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