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 2026 동절기 신청방법 5가지와 최대 70만원 받는 법


2026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가구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는 약 29만 5천원,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기·도시가스·등유·연탄·LPG 등 다양한 난방비로 사용 가능합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 포스터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대상 및 지원금액 안내 / 출처=전기신문

에너지바우처 2026 신청자격과 소득기준 확인하기

에너지바우처를 받기 위해서는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가 해당됩니다. 2026년 기준 1인 가구는 월 소득 약 232만원 이하, 2인 가구는 약 390만원 이하가 기준입니다.

세대원 특성기준은 가구원 중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만 6세 미만), 장애인,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중 한 명이라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자녀 가구의 경우 세대원 특성기준이 다를 수 있으며, 이미 다른 난방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대상자 확인은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기준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소득기준 및 세대원 특성 안내 / 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가구원수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최대 70만원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연간 총 29만 5,200원, 2인 가구는 40만 7,500원, 3인 가구는 53만 2,700원,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 1,300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는 하절기와 동절기 지원금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동절기만 따로 계산하면 1인 가구는 약 25만원, 2인 가구는 약 35만원, 3인 가구는 약 45만원, 4인 이상 가구는 약 60만원을 받게 됩니다. 등유나 LPG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는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 정부는 이러한 가구에 평균 14만 7천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구원 수 연간 총 지원금액 동절기 지원금 하절기 지원금
1인 가구 295,200원 254,500원 40,700원
2인 가구 407,500원 348,700원 58,800원
3인 가구 532,700원 456,900원 75,800원
4인 이상 701,300원 609,500원 91,800원

표로 보니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 차이가 확실히 보이죠. 특히 4인 이상 가구는 7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가구별 지원금액 안내

가구원 수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상세 비교 / 출처=에너지안전신문

에너지바우처 신청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 총정리

에너지바우처 신청방법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가능하며,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후 ‘에너지바우처’ 검색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 서류 등이며, 대부분 온라인으로 자동 조회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며, 이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전년도에 에너지바우처를 받았고 정보 변동이 없으며 올해도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자동 신청되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 신청 대상자라도 에너지원 변경을 원하면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6월 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동절기 사용을 원하면 늦어도 12월 말까지는 신청을 완료해야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 절차

에너지바우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방법 상세 안내 / 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려면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필수입니다.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요금차감’ 방식과 ‘국민행복카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요금차감은 전기·도시가스 요금에서 자동 차감되고, 국민행복카드는 등유·연탄·LPG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는 NH농협·신한·롯데·삼성·BC카드 등에서 발급 가능하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후 반드시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바우처가 충전됩니다.

실물카드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가상카드는 10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잔액 조회는 에너지바우처 전용 앱(iOS/Android)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고객센터(1600-3190)로 전화하여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사용안내

국민행복카드 발급 및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 안내 / 출처=복지로

에너지바우처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때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다른 난방비 지원(주거급여의 동절기 연료비 등)과 중복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하지 않으면 바우처가 충전되지 않습니다.

셋째, 에너지바우처는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넷째, 전기요금 할인과의 중복 적용 가능 여부는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으로는 “만 65세가 되기 전에 신청할 수 있나요?”가 있는데, 신청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이어야 하며, 생일이 임박한 경우 생일 이후에 신청하면 됩니다. 또한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모두 사용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에는, 요금차감 방식을 선택하면 전기와 도시가스 모두 사용 가능하며, 국민행복카드는 등유·연탄·LPG 구매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바우처는 매년 신청 제도가 조금씩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나 복지로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올겨울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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