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주소지 관할 조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차이까지 정리했습니다. 5월 1일부터 연매출 30억 기준이 완화됐지만 대형마트 부지 주유소·동일 단말기 결제는 막힐 수 있으니 주유 전 꼭 확인하세요.

처음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주유가 되는지 안 되는지 말이 너무 많았어요. 저도 “이름은 고유가인데 주유소에서 막히면 이상한데?” 싶어서 다시 확인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봤어요.
확인해 보니 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의 핵심은 딱 하나예요. 현재 기준으로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안 주유소라면, 연 매출 30억 원을 넘는 곳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포함됩니다.
주유소 고유가 피해지원금 공식 정책뉴스 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 실패 사례 먼저 보기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1인당 금액표 보기📋 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 핵심
행정안전부 정책뉴스에 따르면 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은 5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기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심이라, 매출이 큰 주유소는 막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정책뉴스 ‘연 매출 관계없이 주유소 사용 가능’]
그런데 범정부 TF 제3차 회의 이후, 주유소에 한해서는 연 매출 기준을 완화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행안부 발표] 즉, “연 매출 30억 넘는 주유소라서 안 된다”는 말은 현재 기준으로는 주유소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무 주유소나 전국 어디서나 되는 건 아니고,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라는 조건이 붙습니다.[행안부 동영상뉴스] 그래서 서울 주민이면 서울 안 주유소, 부산 주민이면 부산 안 주유소처럼 내 주소지 기준 관할을 먼저 봐야 해요.
| 구분 | 기존 기준 | 현재 기준 |
|---|---|---|
| 적용일 | 4월 지급 초기 | 5월 1일부터 |
| 주유소 매출 기준 |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중심 |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 |
| 사용 가능 지역 | 기본 사용처 기준 |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 |
|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주유소 사용처 확대 발표 | |
✅ 카드·선불카드로 받은 사람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은 분은 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을 가장 쉽게 적용받는 편이에요. 정책뉴스에는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정책뉴스]
예를 들어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카드 포인트로 받았다면, 서울시 안 주유소에서 쓰는 식으로 생각하면 돼요. 다만 경기도로 출근하는 서울 거주자가 경기도 주유소에서 쓰려 하면, “주소지 관할 지자체” 조건 때문에 막힐 수 있습니다.[서울신문 ‘오늘부터 모든 주유소’]
실제로 행안부 동영상뉴스도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수령자는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 내 소재한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행안부 동영상뉴스] 그래서 장거리 이동 전에 기름을 넣을 계획이라면, 출발지 주소지 안에서 먼저 채우는 게 가장 안전해요.
더 정확한 대상·금액을 아직 못 보셨다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인당 금액표부터 확인해두면, 주유비로 얼마까지 쓸지 계획 잡기가 편합니다.
💰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꼭 추가 확인하세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분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해요. 행정안전부 발표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수령자는 기존 가맹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돼 있습니다.[정책뉴스]
즉 카드형 지원금처럼 “주소지 안 모든 주유소”로 단순하게 외우기보다는, 내 지역상품권 앱에 그 주유소가 가맹점으로 뜨는지 먼저 보는 게 안전합니다. 가맹점 등록 여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어,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지자체 누리집 확인이 필요합니다.[행안부 발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헷갈림은 “옆 동네 주유소는 되는데 우리 동네 주유소는 안 된다”는 상황이에요. 이건 정책이 틀렸다기보다, 상품권 가맹점 등록 상태나 한시 추가 등록 여부가 다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 그래도 결제가 막히는 주유소 예외 사례
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 때문에 “이제 모든 주유소에서 다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예외는 있어요. 행안부는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정책뉴스 주의사항]
예를 들면 대형마트 부지 안 주유소, 복합 상업시설과 같은 단말기를 쓰는 주유소, 휴게소 안에서 사업자등록번호가 별도 관리되지 않는 특수한 매장은 결제가 튕길 수 있어요. 이럴 땐 카드가 문제라기보다, 결제 단말기가 “주유소”가 아닌 다른 제한 업종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자동세차, 편의점 코너, 정비소 결제를 한 번에 묶어서 긁으면 일부 금액이 주유소 업종으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주유 결제와 세차·편의점 결제는 나눠서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 상황 | 막힐 수 있는 이유 | 추천 행동 |
|---|---|---|
| 대형마트 부지 주유소 | 사업자번호·단말기 공유 가능성 | 일반 도로변 주유소로 변경 |
| 세차·편의점 결제 동시 진행 | 주유소 업종 외 코드로 일부 처리 | 주유비와 부대서비스 결제 분리 |
| 지역상품권 결제 실패 | 해당 주유소 가맹점 미등록 | 상품권 앱에서 가맹점 검색 후 방문 |
| 타 지역 주유소 결제 | 주소지 관할 지자체 밖 사용 | 주소지 내에서 먼저 주유 |
| 출처 | 행정안전부 주유소 사용처 확대 주의사항 | |
❓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 FAQ
Q1. 5월 이후 달라진 주유소 정책은 정확히 뭐가 바뀐 건가요?
5월 1일부터 주유소에 한해 연 매출 30억 원 기준이 완화됐어요. 그래서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라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전국 아무 주유소에서나 쓸 수 있나요?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 전에는 내 주소지 안에서 먼저 주유하는 게 안전합니다.
Q3. 연 매출 30억 원 넘는 주유소도 이제 되나요?
네. 5월 1일부터는 주유소에 한해 연 매출액 기준이 폐지돼,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라면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Q4.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도 모든 주유소에서 되나요?
상품권은 기존 가맹 주유소와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지자체별 가맹점 등록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상품권 앱이나 지자체 누리집에서 먼저 검색하는 게 좋습니다.
Q5. 대형마트 안 주유소에서도 쓸 수 있나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거나 같은 단말기를 쓰는 경우에는 사용처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행안부가 안내했습니다.
Q6. 세차까지 같이 결제해도 지원금으로 빠지나요?
주유비와 세차·편의점·정비 결제가 같은 단말기로 묶이면 업종 코드가 달라져 막힐 수 있어요. 가능하면 주유비는 따로 결제하고, 부대서비스는 별도로 결제하는 게 안전합니다.
Q7. 주유소에서 결제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안 주유소인지 확인하고,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에서 사용처로 검색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다른 주유소에서 재시도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결정했어요. 장거리 이동 전에는 주소지 안 주유소에서 먼저 채우고, 세차·편의점 결제는 주유비랑 나눠서 결제하기로요. 도움이 됐다면 아래 공유 버튼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