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척 한 분이 형편이 넉넉지 않은데도 월세를 계속 내고 사시는 걸 보고, 정부 지원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알아보니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면 2026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자가주택이어도 노후도가 심하면 수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데, 정확한 소득기준이나 금액은 저도 헷갈렸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봤어요.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주거급여 소득기준과 지원금액, 신청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복지로 주거급여 신청하기 → 2026 청년월세지원 신청방법 보기 → 기초연금 40만원 신청방법 보기 →📋 2026년 주거급여, 어떤 제도인가요?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안에 있는 4가지 급여(생계·의료·주거·교육) 중 하나예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보다 낮으면 월세나 주택 수선비를 지원해주는 방식이에요.
이 제도는 국토교통부(주거복지지원과)가 관장하며, 매년 하반기에 다음 해 선정기준과 최저보장수준을 고시해요. 2026년 기준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506호(게시 2025년 9월 23일)로 이미 확정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어요.
특정 접수 기간이 있는 사업이 아니라,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는 상설 복지제도라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 2026년 주거급여 신청자격 소득기준
2026년 주거급여 신청자격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인 가구예요(마이홈포털 공식 기준).
구체적으로 1인 가구는 월 123만 834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7,474원 이하면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부양의무자 기준이 없어서, 따로 사는 부모나 자녀의 소득·재산과는 무관하게 심사받을 수 있어요.
전월세로 사는 임차가구는 임차급여를, 본인 소유 주택에 사는 자가가구는 수선유지급여를 받아요. 생계급여·의료급여를 이미 받고 있다면 별도 신청 없이 함께 조사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확한 연계 범위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부모와 따로 사는 만 19~30세 미만 미혼 청년은 부모 가구가 이미 수급 중이라면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으로 따로 받을 수도 있어요. 형편이 어려운 자취생이라면 생계비통장 조건도 함께 확인해두면 도움이 돼요.
| 가구원 수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 주거급여 선정기준(48%) |
|---|---|---|
| 1인 | 256만 4,238원 | 123만 834원 |
| 2인 | 419만 9,292원 | 201만 5,660원 |
| 3인 | 535만 9,036원 | 257만 2,337원 |
| 4인 | 649만 4,738원 | 311만 7,474원 |
| 5인 | 755만 6,719원 | 362만 7,225원 |
| 6인 | 855만 5,952원 | 410만 6,857원 |
| 출처: 마이홈포털·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506호 | ||
💰 2026년 주거급여 지원금액 – 임차급여·수선유지급여
여기서 주거급여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두 축이 임차급여와 수선유지급여예요. 임차급여는 가구원 수·지역(급지)별로 정해진 “기준임대료”와 실제 임차료 중 낮은 금액을 상한으로, 소득인정액에 따라 자기부담분을 뺀 금액을 지원해요.
예를 들어 4인 가구가 서울(1급지)에 살면 기준임대료는 월 571,000원이에요(마이홈포털 공식 확인).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수선유지급여를 받아요. 경보수(도배·장판 등, 주기 3년)는 590만 원, 중보수(창호·단열·난방 등, 주기 5년)는 1,095만 원, 대보수(지붕·기둥 등, 주기 7년)는 1,601만 원까지 지원돼요.
소득구간별로 지원율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026년 정확한 구간별 비율은 공식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폭(4인 기준 6.51%)으로 오르면서 선정기준액과 기준임대료도 함께 올랐고, 정책브리핑 기준으로 전년 대비 지역·가구원수별 약 4.7~11% 인상됐다고 해요.
📅 주거급여 신청방법과 절차
신청 방법은 두 가지예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사회보장급여 신청서와 소득·재산 신고서를 제출하는 방법이 하나예요.
다른 하나는 복지로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에요. 신분증, 임대차계약서(확정일자 날인본),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해요.
신청 후에는 주소지 시·군·구와 LH가 소득·재산·주택 상태를 조사하는데, 통상 30일(부득이한 경우 60일) 이내 결과가 통보되고, 수급이 결정되면 신청한 달부터 소급 지급돼요.
예상 지원금이 궁금하다면 마이홈포털 자가진단으로 미리 계산해볼 수 있어요. 부모님 세대라면 기초연금 신청 조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4인 가구·서울 기준 월 571,000원은 마이홈포털 공식 예시로 확인된 금액이고, 나머지 가구원수·지역별 금액은 참고용이라 정확한 수치는 국토교통부 고시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 가구원 수 | 1급지(서울) | 2급지(경기·인천) | 3급지(광역시·세종 등) | 4급지(그 외 지역) |
|---|---|---|---|---|
| 1인 | 369,000원 | 300,000원 | 247,000원 | 212,000원 |
| 2인 | 414,000원 | 335,000원 | 275,000원 | 238,000원 |
| 3인 | 492,000원 | 401,000원 | 327,000원 | 283,000원 |
| 4인 | 571,000원 | 463,000원 | 381,000원 | 329,000원 |
| 5인 | 591,000원 | 479,000원 | 394,000원 | 340,000원 |
| 6인 | 699,000원 | 568,000원 | 463,000원 | 402,000원 |
| 4인·서울 확인됨(마이홈포털) / 나머지 셀은 참고용, 정확한 금액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506호 원문 확인 필요 | ||||
⚠️ 주거급여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점
2026년부터 34세 이하 청년의 근로소득 추가공제가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공제가 주거급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청년 가구라면 신청 전에 주민센터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수선유지급여는 소득구간에 따라 지원율이 나뉜다고 알려져 있지만, 2026년 정확한 구간별 지원율은 공식 자료에서 재확인이 필요해요.
임차급여 지급일이 매월 20일이라는 안내도 있지만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았으니, 정확한 지급일은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상태조사를 위탁 수행하니, 조사 일정 관련 연락이 오면 협조해주는 게 좋아요.
❓ 2026년 주거급여 자주 묻는 질문
Q1. 2026년 주거급여를 받으려면 소득이 얼마 이하여야 하나요?
A. 2026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소득+재산의 소득환산액)이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여야 해요. 1인 가구는 월 123만 834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7,474원 이하가 기준이에요.
Q2.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자가가구는 월세를 지원받는 대신 노후도에 따라 수선유지급여(경보수 590만 원·중보수 1,095만 원·대보수 1,601만 원)로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받아요.
Q3. 부모님이나 자녀 소득이 많으면 신청이 안 되나요?
아니에요. 주거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없어서 따로 사는 부모·자녀의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신청 가구 자체의 소득인정액만으로 심사해요.
Q4. 부모와 따로 사는 대학생·취준생 자녀도 따로 받을 수 있나요?
만 19~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취학·구직 등으로 부모와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으로 부모 가구와 별도로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단 부모 가구가 먼저 주거급여 수급자여야 해요.
Q5. 신청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아니요. 접수 기간을 정해 공고하는 사업이 아니라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한 상설 제도예요. 다만 조사·심사에 통상 최대 30일(부득이한 경우 60일)이 걸려요.
Q6. 2025년보다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폭으로 오르면서 선정기준액이 올랐고, 기준임대료도 지역·가구원수별로 전년보다 인상됐어요(정책브리핑 기준 약 4.7~11%). 다만 실제 인상 체감액은 지역·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니 정확한 금액은 마이홈포털 계산기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7. 지급일은 언제인가요?
임차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된다는 안내가 있지만(20일이 토요일·공휴일이면 그 전날), 이 항목은 공식 원문으로 재확인하지 못했어요. 정확한 지급일과 금액은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저는 이번에 알아보고 나서, 친척분 소득인정액을 다시 계산해보고 실제로 신청을 도와드리기로 했어요. 소득기준이 예년보다 올라서 예전엔 해당 안 됐어도 지금은 조건에 맞을 수 있으니, 2026년 주거급여 대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볼 가치가 있더라고요.
정확한 신청은 국토교통부(주거복지지원과)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식 공고를 통해 다시 확인해보세요. 도움이 됐다면 아래 공유 버튼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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