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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23년 만에 만난 하지원에게 건넨 돌직구 한마디

이서진이 23년 만에 만난 하지원에게 건넨 첫인사가 화제예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영상이 10월 28일 공개되면서, 이서진의 솔직한 한마디가 순식간에 퍼졌어요.

이서진과 하지원이 비서진에서 23년 만에 재회해 다모 시절 일화를 나눈 이야기

드라마 ‘다모’로 한 작품을 함께했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마주 앉았는데, 분위기는 시작부터 웃음이 터지는 쪽이었다고 해요. 이서진 특유의 돌직구가 어떻게 나왔는지 차근차근 짚어 볼게요.

이서진이 하지원을 만나기 전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이서진은 하지원을 만나기 전, 함께 출연하는 김광규에게 하지원이 요즘 훨씬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자 김광규가 “그럼 예전에는 별로였다는 거냐”는 식으로 농담을 던졌다고 해요.

이서진은 그 말을 굳이 부정하지 않고,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는 말만 덧붙였대요. 이미 이때부터 뒤에 나올 한마디가 예고된 셈이었죠.

직접 마주 앉자 나온 돌직구 한마디

막상 하지원을 만나자 이서진은 예전보다 훨씬 예뻐졌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옛날에는 이렇게까지 예쁘진 않았다는 취지로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하지원은 화를 내기보다 시원하게 웃어넘겼다고 해요.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서 가능한 장난이었을 것 같아요. 다만 정확한 분위기는 방송 전체를 봐야 알 수 있을 거예요.

영상: EP 05. 이서진의 설거지에서 시작된 불가리와의 인연,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계가 좋아 모인 네 남자의 진.대 TIME (옥토 피니씨모, 이서진, 이용주, 양태오, 페니워치) · GQ KOREA

이서진이라는 사람의 화법을 아는 시청자라면 이 정도 직설은 익숙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두 사람의 오랜 친분이 더 크게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해요.

2003년 ‘다모’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

두 사람은 2003년 MBC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어요. 하지원이 장채옥, 이서진이 황보윤을 맡았고, 이서진의 “아프냐, 나도 아프다” 대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장면으로 남아 있어요.

이서진은 이번 방송에서 그때의 첫인상도 꺼냈어요. 대관령에서 첫 촬영을 마친 날, 폭설로 산에 발이 묶였던 기억이 있다고 해요.

첫 촬영 날, 소주를 마시던 하지원

이서진 말로는 숙소가 따로 있었고, 하지원이 먼저 그쪽에 가 있었대요. 나중에 도착해 식당에 들어갔더니 하지원이 스태프들과 밥을 먹으면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고 해요.

첫 촬영이라 아직 친해지기 전이었는데, 그 모습이 “인생이 고달파 보인다”고 느껴졌다고 해요. 이서진은 그 장면이 꽤 놀라웠다고 돌아봤어요.

하지원의 설명은 달랐어요. 너무 추워서 몸을 녹이려고 마신 거였고, “그때는 술맛도 몰랐다”고 해명했어요. 이서진은 해명을 듣고도 인상이 강해서 술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또 한 번 웃음을 줬대요.

영상: 이거 안 보면 넥타이 평생 못 맬지도 #이서진 #비서진 #sbsenter #김광규 #손석구 #예능 · 지식온

방송은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이 재회는 ‘비서진’ 9회에서 본격적으로 나와요. 방송은 10월 30일 밤 11시 10분이고, 하지원이 ‘마이 스타’로 나와 이서진, 김광규와 싱가포르 출장을 떠나는 내용이라고 알려졌어요.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가 되어 스타의 하루를 챙기는 토크쇼로, 2025년 10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이번 회차는 첫 해외 출장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어요.

지금까지 확인된 상황

정리하면 이서진과 하지원은 23년 만에 ‘비서진’에서 재회했고, 이서진은 하지원이 예전보다 예뻐졌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다모’ 첫 촬영 날 소주를 마시던 모습에 대한 기억도 서로 다르게 풀어냈어요.

한줄평: 오래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첫인상을 이렇게 웃으며 꺼낼 수 있다면 꽤 좋은 인연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은 오랜만에 만난 옛 동료에게 가장 먼저 어떤 말을 건네고 싶으세요?

#이서진 #하지원 #비서진 #다모 #김광규 #무엇이든해줄지니 #23년만의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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