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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대지급금(구 체당금) 지급대상과 신청방법, 14일 만에 받는 법 총정리

작년에 다니던 회사에서 월급이 두 달이나 밀리더니 결국 못 받고 나온 적이 있어요. 회사가 망한 것도 아닌데 사장님은 계속 미루기만 하더라고요.

그때 알게 된 게 간이대지급금 제도였어요. 국가가 밀린 임금을 사업주 대신 먼저 지급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봤어요.

간이대지급금 신청 대상과 금액, 신청방법 안내

오늘은 근로복지공단 최신 기준으로 간이대지급금 신청 대상과 금액, 실제 신청 절차까지 정리해봤어요.

📋 간이대지급금 신청, 절차부터 알아볼까요

간이대지급금 신청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돼요. 먼저 체불된 사실부터 공식적으로 확인받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1단계는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넣어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를 발급받거나, 법원에 민사소송을 내서 확정판결·지급명령·조정조서 같은 집행권원을 확보하는 거예요.

2단계는 이 확인서나 판결문을 들고 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를 내는 거예요. 지사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해요. 자세한 접수 방법은 근로복지공단 사업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간이대지급금 지급대상, 누가 해당할까요

퇴직한 근로자라면 퇴직일 다음 날부터 2년 이내 민사소송(지급명령 등)을 냈거나, 1년 이내 고용노동부에 진정·고소를 넣어둔 상태여야 위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

재직 중인 근로자도 임금이 밀렸다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계속근로기간 1개월 미만인 일용근로자는 재직자 대지급금 대상에서 빠져요. 대상 항목은 임금,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 휴업수당, 퇴직급여예요.

사업주 쪽 요건(산재보험 적용 사업장, 6개월 이상 가동)은 근로자가 직접 증명할 필요 없이 공단 심사 과정에서 확인돼요. 세부 요건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에도 정리돼 있어요.

근로자 대상 다른 지원제도가 궁금하다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방법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구분 간이대지급금(구 소액체당금) 도산대지급금(구 일반체당금)
회사 도산 여부도산과 무관, 확인서·판결만으로 신청회사 도산(파산·회생 등) 인정 필요
명칭 변경2021.10.14 개정으로 명칭 변경2021.10.14 개정으로 명칭 변경
한도최대 1,000만원항목별 별도 상한 적용
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 임금채권보장을 위한 대지급금

💰 간이대지급금 지급금액, 최대 얼마까지

간이대지급금은 임금·출산전후휴가급여·휴업수당 항목에서 최대 700만원, 퇴직급여 항목에서 최대 700만원, 합산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실제 지급액은 체불된 실제 금액 기준으로 상한 범위 안에서 산정돼요. 체불액이 이 한도보다 많으면 초과분은 간이대지급금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경우 초과분은 별도 민사소송이나 체불임금 진정으로 회수해야 하니, 금액이 크다면 근로복지공단이나 노무사 상담을 함께 받아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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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대지급금 신청기간과 청구기한

간이대지급금은 예산이 소진되면 끝나는 한시 사업이 아니라 임금채권보장법에 근거한 상시 법정 제도예요. 다만 개인별로 놓치면 안 되는 청구기한이 있어요.

법원 판결 등으로 신청하는 경우 판결이 있은 날부터 1년 이내, 고용노동부 확인서로 신청하는 경우 확인서가 최초 발급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근로복지공단에 청구해야 해요.

근로복지공단은 청구서를 접수한 날부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4일 이내에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지급해요. 청구기한 관련 상세 조항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정확한 임금 계산이 필요하다면 2026 최저시급 월급 계산기도 참고해보세요.

단계 내용 처리기간
1단계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발급 또는 법원 판결 확보사안별 상이
2단계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 제출확인서 발급일 6개월 / 판결일 1년 이내
지급 결정공단 심사 후 지급 여부 결정 및 지급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
출처: 정부24 — 간이대지급금 지급 청구 민원안내

⚠️ 간이대지급금 신청 전 주의할 점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은 계속 개정되고 있어요. 실제로 2026.1.2, 2026.5.12 시행으로 절차 일부가 바뀌었으니 신청 전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한도(700만원+700만원)를 초과하는 체불액은 별도 절차가 필요한 영역이라 개별 사안마다 상담을 권해요. 개정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체당금”이라는 예전 명칭으로 검색되는 정보도 많은데, 지금은 간이대지급금·도산대지급금으로 명칭이 나뉘었으니 최신 명칭 기준으로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 간이대지급금 자주 묻는 질문

Q1. 간이대지급금 신청, 예전에 말하던 체당금과 다른 건가요?

A. 실질적으로 같은 제도예요. 2021년 10월 개정된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이름이 바뀌었어요. 예전 “소액체당금”이 지금의 간이대지급금이고, 회사 도산 시 받던 “일반체당금”은 도산대지급금으로 바뀌었어요. 인터넷에 체당금으로 검색되는 정보 대부분이 지금의 간이대지급금 절차와 같으니 최신 명칭 기준으로 확인하면 돼요.

Q2. 회사가 폐업하지 않고 계속 운영 중인데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간이대지급금은 회사의 도산 여부와 무관하게, 법원 판결이나 고용노동부 확인서로 체불 사실만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어요. 도산 여부가 요건인 건 도산대지급금이에요.

Q3.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임금·휴업수당 등 항목에서 최대 700만원, 퇴직급여 항목에서 최대 700만원, 합산 최대 1,000만원까지예요. 체불액이 이보다 많으면 초과분은 별도로 받아야 해요.

Q4. 신청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A.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6개월(또는 판결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청구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어요. 체불 사실 확인 후에는 기한 안에 근로복지공단에 청구서를 내야 해요.

Q5. 재직 중인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다만 계속근로기간이 1개월 미만인 일용근로자는 재직자 대지급금 대상에서 제외돼요.

Q6. 지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근로복지공단이 청구서를 접수한 날부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14일 이내에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지급해요.

Q7.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comwel.or.kr)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 방문·우편·팩스 접수도 가능해요.

저는 이 절차를 직접 알아보고 나서, 밀린 월급을 회사와 계속 실랑이하기보다 확인서부터 빨리 받아두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어요.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미루지 말고 서두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지금 임금이나 퇴직금이 밀려 있다면 오늘 정리한 내용으로 신청 자격부터 체크해보시길 바라요. 도움이 됐다면 아래 공유 버튼도 눌러주세요!

다만 법령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정확한 간이대지급금 신청 절차는 근로복지공단 공식 공고를 통해 다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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